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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 술주정뱅이였던 도자기공

조회 499|2020-03-17

쿼이엇타임

한 전도사가 도자기 공장 지대에 사는 한 사람을 방문하였다. 

그 사람은 젊었을 때는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이었다. 

 

전도사는 그 집에 도착하여 유리 상자 속에 든 두 개의 좋은 꽃병을 보고 감탄하여 말했다. 

“야! 참 멋있군요. 아주 귀한 것이겠지요?” “그렇습니다.” “얼마면 파시겠습니까?” 

 

주인은 고개를 휘저으며 전도사에게 말했다. 

“이 세상 돈을 다 준다 해도 저 두 개의 꽃병은 절대로 팔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몇 년 전만 해도 술주정뱅이에다 노름꾼이었지요. 

말하자면 마귀에게 영혼을 맡겨 놓고 다녔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흙 한 무더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쓸데가 없어서 버린 것이었지요. 

나는 그걸 집에 가져와 반죽을 하고 모형을 만들어 구워 보았습니다. 

결국 나는 쓸모 없던 흙으로 두 개의 아름다운 꽃병을 만들었습니다. 

그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나를 가지고 똑같은 일을 하실 수 있을 거야!'

 

그때부터 저는 제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내맡기고 

하나님께서 저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길 바랐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그 쓰레기장의 흙무덤 같은 나를 아름다운 꽃병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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