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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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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설교] 노하지 마십시오

제목: 노하지 말라 

본문:마태복음 5장 21-26절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내용

21절부터는 예수님께서 율법을 말씀하시고 그 것의 반제를 내십니다. 율법이 600개가 넘는데 율법의 강령을 축약해서 그 중의 6개를 끄집어서 반제를 내고 계신 것입니다. 그 6개 중 첫 번째가 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십계명의 제6계명입니다. 생명을 빼앗는 것은 가장 심각한 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바보라고 욕하는 자마다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고 욕하는 자마다 지옥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를 살인하지 않았을지라도 마음으로 미워하고 화를 내고 욕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외적으로 죄가 드러났을 때 벌을 받지만 주님의 말씀은 마음의 죄를 살핍니다. 더 엄격한 법입니다. 

 

우리 안에 형제를 미워하고 마음으로 욕하고 비난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속으로 정죄하고 미움을 품는 것보다 차라리 싸우고 시비를 가리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가 미움이 없는 척하고, 시기하지 않는 척하고 사는 것은 외식이고 위선입니다. 드러나지 않고 은폐되어 있으면 꼭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해하고 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를 화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랑을 깨달아 결국 형제와 화목 하려는 것인데, 거꾸로 제물을 바치기 전에 형제와 불화하면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제물보다 중요한 것은 형제간의 사랑입니다. 호세아서 6장 6절에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갈등이 있고 부딪힘이 있으면 해가 지기 전에 풀어야 합니다. 풀지 않으면 죄는 더 커져서 더 큰 죄를 낳고 더 큰 갈등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죄의 삯은 사망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 미움의 마음, 불화의 마음이 있는지 점검하고 죄의 씨앗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온전히 죽고 다시 살아서 형제와 화목하여 매일 하나님께 인애의 제사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서 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은 없습니까. 주님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형제와의 갈등으로 불화한 모습이 있다면 급히 풀 수 있도록 하옵소서.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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