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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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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능력


 

맥스 루케이도의 ‘토비아스의 우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막 한 가운데 자리잡은 마을 사람들은 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물 주인 토비아스가 물을 거저 주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토비아스는 아들과 함께 먼 길을 떠나며 하인에게 ‘누구에게든지 물을 거저 주라’며 우물 관리를 맡겼습니다. 

 

하인은 모든 사람에게 물을 주었지만, 얼마 있지 않아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에게만 물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자기에게 잘 보이는 사람에게만 물을 주었습니다. 주민들은 하인의 눈 밖에 나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물가에 주인의 아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하인을 꾸짖고 주민들에게 예전처럼 마음껏 물을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나쁜 짓을 한 하인에게 물을 주지 말라고 했지만 아들은 “하인에게도 물을 주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라며 종을 용서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주님과 같이 모든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 책임까지도 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칼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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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드

오직 주만 드러나시기를 바라는 이름없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