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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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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한 죽은 전우의 이름과 날짜_6.25 참전용사 윌리엄 펀체스의 고백

Funchess' Bible records names of his fellow soliders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92세의 노병 윌리엄 펀체스(William H Funchess)가 6.25 전쟁 중에 만난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북한과 교전을 치르던 중 서울에서 개신교 군목이 주관하는 행사에서 받은 성경책(세로 11.43㎝, 가로 6.9㎝)을 자신의 심장과 가까운 외투 안주머니에 넣어뒀습니다. 성경은 시편 23편부터 읽었습니다. ‘고난이 닥칠 때면 시편 23편을 읽으라’고 가르쳐주신 어머니 말씀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전쟁터에서도 자신과 동료들의 안전과 한국인들의 자유를 위해 날마다 기도했다고 고백했습니다. 1038일간 포로생활을 하면서 추위와 굶주림으로 동료들은 죽어가는 그 순간, 펀체스는 하나님이 원망스럽지 않았을까요?

죽은 동료들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숨진 전우들의 명단을 작성해 숨길 방법을 고민한 그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성경책을 이용했습니다. 감시병에게 성경책을 압수당한 적도 있지만, 감시가 소홀한 틈에 몰래 압수물품 더미로 가서 되찾아왔습니다.

수천㎞ 떨어진 곳까지 와서 죽은 동료들을 기억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했기에 성경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한국을 위해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10대 젊은 시절을 전쟁터에서 보낸 노병 펀체스 참전용사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00:01 윌리엄펀체스의 기도
00:59 6,25전쟁 참전하게 된 계기
03:38 6,25전쟁 당시 나이
04:06 한국에 대해 알고 있었나?
04:52 성경은 누가 언제 줘서 어떻게 간직하게 됐나?
06:36 포로 생활 동안 성경책에는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08:52 포로생활 동안 성경을 어떻게 간직했나?
11:03 전쟁, 포로생활 가운데 만난 하나님은 어떤분이셨나?
12:10 힘든 순간 가장 의지됐던 성경 말씀은?
12:20 하나님이 원망스럽진 않았나
13:59 귀환 후 첫 예배의 14감격
14:51 한국을 위해 희생한 젊은 시절이 후회되진 않는지
15:57 당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나?
16:15 에필로그

#한국전쟁 #성경에기록한죽은전우의이름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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