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맵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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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에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 10가지

케빈 드영 목사, 가스펠코얼리션에 칼럼 게재

 


▲케빈 드영 목사

1. 원하는대로 노래하라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 케빈 드영(Kevin Deyoung) 목사는 가스펠코얼리션(TGC)에 게재한 최근 칼럼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기독교인이 되는 10가지 방법’(10 Ways to Be a Christian this Christmas)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물론,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는 그닥 좋지 않은 곡들도 있다. 그러나 ‘천사 찬송하기를’, ‘주님 앞에 떨며’ 등 놀라운 곡들이 있다. 열정을 갖고 큰소리로 부르라. 미소를 띠고 계절에 익숙한 소리를 즐기라. 캐롤을 11개월 간 못 들을 수도 있다. 

2. 감사를 전하라  

앞으로 몇 주 동안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거나 음식을 대접받을 수 있다. 누군가가 베푼 친절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살전 5:18) 감사해야 한다. 이 가운데는 물론 크리스마스도 포함되어 있다. 어머니, 남편, 아이들, 이모, 할머니 등등 누구에게든지 감사를 전하라. 이는 당신의 영혼에도 좋고 그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3. 휴대폰을 내려놓으라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고, 사진을 업데이트 해보라. 그러나 크리스마스 때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소비되는 하나의 재료가 되게 하진 말자. 사람들의 눈을 보라. 그리고 그 순간에 충실하라. 이 세상의 비극과 소문들, 그리고 웃기고 가벼운 영상은 하루 정도 쉬어도 좋다. 

4. 쿠키를 즐겨보라 

휴일에 늘어나는 몸무게. 물론 탐심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필요는 있다. 그러나 비판적인 금욕주의 역시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라고 음식을 주신 것이다. 음식을 먹고 이에 대해 좋게 느끼면 된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하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딤전 4:3~5). 

5. 가족들과 대화하라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5가지 질문을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떤가? 가족들과 대화가 수월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경우, 자주 보지 않아서 공통의 관심사가 없는 친척들과 교제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당신이 가진 호기심의 선물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6. 조용한 시간을 찾으라 

어떤 때는 조용히 물러나 있어보라. 10분이라도 좋다. 만약 누군가 잠들었다면, 당신의 침대에서도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밖으로 나가서 걸어보라. 샤워를 해보라. 일찍 일어나보라. 어둠 속에서 조용히 앉아있어보라. 눈을 쳐다보라. 나무를 응시해보라. 조용하게 기도해보라. 

7. 기회를 위해 기도하라 

2주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최소 한 번 만이라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어떨까?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를 존중해주실 것이다. 친구나 가족들에게 말해볼 수도 있다. 밥을 먹으면서, 물건을 사면서 또는 비행기 안에서 대화의 기회를 놀랍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8.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선물을 하라 

당신의 교회는 아마도 예산이 필요할 것이다. 구제 선교나 위험한 임산부들을 위한 센터, 기독교 서적들, 선교 단체 등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하는 수 많은 곳들이 있다. 넉넉해지라. 우리가 하나님보다 많이 건네진 않을 것이다. 

9. 불평을 그치라  

크리스마스에 뭔가 잘못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누군가 당신의 감정을 헤쳤을 수 있다. 부모님의 집이 너무 덥거나 친척 집이 너무 추울 수도 있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 있다. 불쾌한 친구들이 더욱 당신을 불쾌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은 불평보다는 감사의 태도를 기뻐하신다. 만약 우리가 몇 가지 불쾌함들을 인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더 행복해질 것이다. 

10. 예수님의 이야기를 한 번 이상 즐겨 들으라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2장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타나있다. 이사야 7, 9장, 미가서 5장도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한다. 어쩌면 여러분이 매년 들었던 설교의 본문일 수도 있다. 성경은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을 귀를 주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셔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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