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맵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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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한 가닥 줄

물결이 거센 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 공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건축자들은 처음에 두 낭떠러지 사이에 커다란 연을 날립니다. 일단 연이 강 다른 편에 안착하면 줄이 연결된 셈입니다. 이 줄에 좀 더 무거운 줄을 묶어서 강을 가로지르게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더 무거운 줄을 엮어 강을 가로지르게 합니다. 이렇게 한줄 한줄 더하여 강철 케이블이 강을 가로지르게 됩니다. 계속 케이블을 늘려감으로써 나중에는 거대한 다리가 완성됩니다. 어느 누구도 완성된 거대한 다리를 보고서 처음에 연에 한 가닥 줄을 연결하여 짓기 시작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처럼 발전합니다. 위대한 믿음은, 시련에 시련을 거듭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거듭해서 의지하며,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시련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약속을 주장하여 응답을 경험할 때마다, 우리 삶의 믿음이라는 줄에 좀 더 무거운 줄을 연결하게 되는 셈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약점을 아시며, 인생에서 닥치는 시련에 쉽게 굴복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성경에 수많은 약속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의심이 들 때 믿음을 강하게 하시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약속을 주장하는 기도 / 토마스 이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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