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맵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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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한 가난한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팔을 휘두르며 열심히 지휘하느라 지휘자의 낡은 예복이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지휘자는 한 곡이 끝나자 얼른 예복을 벗어버리고 셔츠 바람으로 지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뒤에서 킬킬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때, 앞 좌석에 앉아 있던 귀족 한 사람이 입고 있던 웃옷을 소리 없이 벗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웃옷을 벗었고, 그날 음악회가 감격스럽고 성공적으로 끝난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남의 허물을 보고 탓하거나 조롱하기보다 감싸줄 수 있는 마음 아름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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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엇타임

하나님께 다가가는 조용한 시간 함께 하면 좋을 은혜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