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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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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속 하나님 사랑

레위기 11장은 자녀에게 불량식품을 사 먹지 말 것을 당부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먹다가 그들에게 해가 될까 봐 걱정하고 계십니다. 가증한 것을 먹지 말라고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의 주검만 만져도 부정하다고 하십니다. 이는 어떻게 해서든 인간들이 좋지 않은 짐승을 무분별하게 먹지 않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레위기는 기계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레위기를 통해 다른 이들을 정죄하거나 비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니다. 그러나 레위기는 성경의 모든 부분이 그러하듯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책입니다. 그리고 정죄나 저주를 위한 책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 용서와 구원을 위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건강을 염려하신 레위기 11장을 문자에 얽매여 읽어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저것은 무엇을 비유한 것이라는 식으로만 해석한다면 안 될 것입니다.

 

-거룩한 시민학교(레위기 숲과 나무). 조병호. 땅에쓰신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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